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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_해외 (18)
모든 여행의 순간

일정은 5일이지만 실제 홍콩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3일. 출발일로부터의 일정상으로는 둘째날이지만 홍콩에서의 첫날에는 새벽 3시가 넘어 숙소에 도착하고 아침 9시부터 시작한 첫날의 일정부터 마지막 날까지의 일정. 이미 8개월 가까이 지나 기억이 확실치는 않지만 사진을 보며 기억을 떠올려 봐야지. The schedule is 5 days but I can stay in Hong Kong for 3 days. It is the second day by schedule from departure date. The first day of Hong Kong arrives at the property beyond 3:00 am and records from 9 am until the last day. It's b..

저녁 출발 비행기라 퇴근 후 바로 공항으로 이동해서 면세품 수령을 마친 후 라운지에서 간단히 저녁 식사. 2터미널은 면세품 인도장도 라운지도 한산하고 좋았다. Because of the evening flight, I moved to the airport right after work. After arriving at the airport, pick up duty-free goods and have a quick dinner at the lounge. The duty-free delivery room and lounge in Terminal 2 was nice because it was not crowded. 탑승까지 남은 시간이 3시간 이상이어서 여유로웠던 편. I stayed more than 3..

1월에 다녀온 홍콩 여행 일정은 저녁 비행기여서 퇴근 후 바로 공항으로 가야했다. 퇴근 후에 공항에 도착해 체크인을 하고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생각을 하니 도저히 시간상 가능할 것 같지 않아 아침 일찍 서울역에 가서 도심공항 체크인을 하기로 결정. The trip to Hong Kong in January had to go to the airport right after work because I used an evening flight. When I arrived at the airport after work, I checked in and thought about passing through security checkpoints, I didn't think it would be possible in t..

휴가를 짧게 내고 갈 수 있는 해외는아무리 찾아봐도 일본만 한 곳이 없고 일본 중에서도 후쿠오카만 한 곳이 없다. 1년 전에 다녀왔듯이 휴일에 하루의 연차를 붙여 짧고 아쉽지만 1박2일로 후쿠오카에 다녀오기로. 여행 열흘 전 쯤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해서 약간 촉박하게 진행을 했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예약을 마칠 수 있었다. 짧은 여행에 비싼 항공과 숙박료를 사용하기가 아까워 얼마나 검색을 했던지.. 1. 항공권 예약은 라이프샵에서 4월 30일 ~ 5월 1일 1박 2일의 일정, 하루의 휴일이 포함되어 있지만 국민카드 라이프샵 사이트를 통해 아시아나항공편을 138,300원이라는 꽤 괜찮은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역시 항공권은 여기저기 부지런히 검색을 해야 좋은 가격을 찾을 수 있다. 2. 숙소 예약..
둘째날 오전엔 수영장에서 오전시간을 보내고 간단히 점심을 먹고 콜로안빌리지에 가기로 했다. 작년 여행 때 가장 좋았던 그 곳. 날이 맑다. 여행 시 날씨는 정말 정말 중요한데 다행히도 여행기간 내내 맑았어. 너무 더웠지만 더운 나라에 더운 시기에 왔으니 감수해야지 하늘에 구름도 몽글몽글하고 예쁘다 : ) 에펠타워는 밤에 봐도 예뻐요 , 낮에 봐도 예뻐요 다음 여행 땐 에펠탑뷰의 룸에서 묵고 싶다. 콜로안빌리지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서 정류장으로 향하는 중. 도로도 인도도 한산하다. ■ 코타이 지역에서 콜로안빌리지 가는 법 ☞ 쉐라톤, 홀리데이인 기준으로 콜로안빌리지로 가는 버스를 타려면 호텔에서 나와 쉐라톤을 등지고 왼쪽으로 쭈욱 , 도보 약 5분 거리 ▲콜로안빌리지로 가는 25번 버스 노선 콜로안빌리..
분수쇼를 보기 위해 베네시안에서 윈팰리스로 가는 중. 생각해보니 마카오 3번 방문 동안 이 문을 거쳐간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다. 올겨울에 가면 들어가봐야지. 윈팰리스호텔에서는 낮부터 밤까지 20~30분 간격으로 분수쇼를 진행한다. 지난 여행때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또 들르게 된 윈팰리스. ▲ 윈팰리스 호텔 분수쇼(레이크 퍼포먼스) 시간표 무료로 볼 수 있는 분수쇼 치고는 꽤 볼만하다. 잔잔한 음악이 흐를때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웅장한 음악이 흐르고 그 클라이막스에 다다를 때, 빵빵 터지는 분수가 그렇게 멋있을 수가 없다. 작년엔 혼자 봤었는데 , 이번엔 지연언니와 함께. 이번엔 스카이캡을 타고 윈팰리스까지 가기로 했다. 천천히 움직이는 걸 생각했는데 코너를 휙휙 도는 바람에 순간 움찔 >_
샌즈코타이에서 베네시안으로 넘어가는 구름다리(라고 해야하나ㅡㅡ^) 중간쯤에서 보이는 파리지앵호텔과 에펠탑의 모습. 파리지앵 호텔은 프랑스 파리를 테마로 해서 만든 호텔인데 호텔 건물 외부에는 실제 에펠탑의 1/2 축소판인 파리지앵 마카오의 에펠탑이 자리잡고 있다. 6개월 전 마카오에 갔었을 때 , 마카오에 도착해서 셔틀을 하고 호텔로 가던 중 처음 이 에펠탑을 보고 얼마나 설렜었는지. 낮에도 예쁘지만 해가 진 후 음악 , 반짝이는 조명과 함께하는 에펠탑은 정말 사랑이 퐁퐁 솟아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화려하고 웅장한 호텔들이 즐비한 이 곳 , 솔직히 해가 지기 전에는 곳곳에 커다란 건물만이 들어서있는 이 곳에서 (에펠탑은 낮에도 설렘설레이지만 *_*) 별다른 감흥을 느낄 수 없지만 밤에 되면 얘기는 달..
공항에 도착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3시간 30분 정도의 비행 후 마카오 공항에 도착. 공항에 도착해서 짐을 찾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마카오에서의 인터넷 및 메신저 등의 사용을 책임질 유심칩 구매! 근데 예상도 못했던 유심 구매 단계에서 난관에 부딪혔다. 지난번 여행 땐 한번에 딱 알아서 해주시더니, 이번엔 직원분께서 설정을 잘 못하고 헤매시는 바람에 유심칩 설정하는데만 10분 이상이 걸렸던 것. 말도 안통하는데 뭔가 문제가 생긴 것 같은 느낌에 조금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이었지만 어찌어찌 결과적으로는 잘 해결. 이번에도 1GB 100HKD 유심칩으로 구매. 2박 4일 기간동안 500MB는 조금 부족한 듯 싶고 1GB면 데이터 걱정 없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 호텔에서는 와이파이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