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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행의 순간
마카오행 출발 시간은 12시 40분. 언니와 여행 예약을 해두고 떠나기 전까지 한 번도 만나지를 못해 여행 계획도 세울 겸 조금 일찍 만나기로 했지만 공항에 도착하니 10시 쯤 , 여유 있는 시간은 아니었다. 인천 공항을 이용할 땐 보통 버스나 누군가의 차를 이용했고 여행 시에는 처음 지하철을 타고 공항까지 간건데 시간도 더 많이 들고 걸어야 할 거리도 더 많고 조금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천에도 리무진이 있으면 하고 바랐던 순간. + 이후 인천에는 공항까지 가는 e 버스가 생겼다. 아직 이용을 해보지는 않아서 이용 후기는 다음 기회에. 한 시간 반 정도의 이동 끝에 공항에 도착. 공항은 언제 가도 참 설레는 곳이다. 특히 인천공항이 말이지. 5월 황금 연휴가 끝난 직후라 공항은 생각보다 한산했다...
여행_해외/1705 Macau
2017. 8. 17.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