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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행의 순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동안 찍어둔 사진을 인화하거나, 편집해서 엽서를 만드는걸 자주 했었는데, 몇 년 만에 연하장을 쓰려고 사진인화 사이트를 찾았다. 오랜만에 하려니 어디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여기저기 둘러보다 아직 회원가입이 되어 있는 곳 중 한 곳인 스냅스로 선택. 같은 사진으로 10장을 할 수 있는줄 알았는데 각각 편집을 해줘야 하네??!! 이것도 일이야. 사진을 많이 찍은 것 같은데 막상 이렇게 인화를 하거나 엽서를 만들려고 하면 쓸만한 사진이 없는것처럼 느껴지더라. 겨우겨우 겨울 느낌 나는 10장을 선택하고, 꾸미는 건 자신 없으니까 간단히 Happy new year 이라는 글자만 넣기로. 급하게 만든거지만 예쁘게 잘 나오면 좋겠다 : )
diary/小小 혹은 so so
2020. 1. 3. 18:30

제목을 쓰는데 2020이라는 숫자가 아직 낯설다 새해... 2020년.. 2020이라는 숫자가 이렇게 가까이에 있는 줄 몰랐는데.. 그저 하루가 지난 것 뿐인데 해가 달라지고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었다는 것이 아직은 실감나지 않는다. 2019년은 쉽지 않은 한 해였는데.. 올해는 좋은 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다. 원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차곡차곡 이루어 쌓아갈 수 있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Happy New Year : )
diary/小小 혹은 so so
2020. 1. 1.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