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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공편 계획 a flight 인천 - 코타키나발루 행 직항 항공편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에어서울이 있다. 금액 비교를 하고 이것저것 항공사별 제공 서비스를 비교해보고 최종적으로 에어서울을 이용하기로 결정. 인천에서 코타키나발루 까지는 5시간이 조금 넘는 거리로 중거리에 속하기 때문에 FSC인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를 이용하고 싶었지만 대한항공은 진에어로, 아시아나는 에어서울로 운항하더라는.. 그래서 단순히 항공권 금액뿐만이 아닌 기내식 추가라든가, 기타 서비스 추가에 드는 비용까지 고려해야했고 결과 에어서울을 이용 추가로 민트존 예약 + 기내식을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인당 항공권 구매 금액은 41만원 + 민트존 4만원(이벤트 기간이어서 조금 저렴했다 ) +..
여행_해외/1810 Kotakinabalu
2019. 10. 13.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