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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코타키나발루 Kotakinabalu | 에어서울 타고 코타키나발루 가기 (민트존, 기내식, 에어서울 기내 서비스 등 소개) 본문
201810 코타키나발루 Kotakinabalu | 에어서울 타고 코타키나발루 가기 (민트존, 기내식, 에어서울 기내 서비스 등 소개)
전형적A 2019. 10. 13. 00:501. 항공편 계획 a flight
인천 - 코타키나발루 행 직항 항공편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에어서울이 있다.
금액 비교를 하고 이것저것 항공사별 제공 서비스를 비교해보고 최종적으로 에어서울을 이용하기로 결정.
인천에서 코타키나발루 까지는 5시간이 조금 넘는 거리로 중거리에 속하기 때문에
FSC인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를 이용하고 싶었지만
대한항공은 진에어로, 아시아나는 에어서울로 운항하더라는..
그래서 단순히 항공권 금액뿐만이 아닌 기내식 추가라든가, 기타 서비스 추가에 드는 비용까지
고려해야했고 결과 에어서울을 이용 추가로 민트존 예약 + 기내식을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인당 항공권 구매 금액은 41만원 + 민트존 4만원(이벤트 기간이어서 조금 저렴했다 ) + 기내식 1만원
= 46만원
Incheon - The direct flights to Kotakinabalu include Korean Air, Asiana Airlines,
Jin Air, Eastar Jet, Jeju Air and Air Seoul.
After comparing the amount of service by airline company, I finally decided to use Air Seoul.
From Incheon to Kotakinabalu, it is a little over 5 hours long distance.
So I wanted to use the FSC Korean Air or Asiana,
but Korean Air co-operates with Jin Air and Asiana with Air Seoul.
So we had to take into account the amount of tickets and the cost of
adding in-flight meals and other services.
As a result we decided to use Air Seoul and apply for Mint Zone Reservation + In-flight meals.
Ticket purchases per person were 410,000 won + 40,000 won in mint zone (which was a little cheaper because it was during the event) + 10,000 won in-flight meals = 460,000 won.
2. 에어서울 서비스 Air Seoul Service
1) 민트존 Mint zone
민트존 서비스란
수하물 priotiry Tag + 민트존 전용 카운터(인천공항에 한함) + 수하물+5kg 추가 + 앞좌석 이용 가능 등
좌석이나 수하물 등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지역에 따라 편도 10,000원 ~ 30,000원 정도의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코타키타발루 여행을 했던 2018년 10월에는 카운터 상시 이용이 가능했는데,
현재는 카운터 오픈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다.
출발 전 항공사에 미리 연락해 보는 방법을 추천한다.
카운터 상시 오픈인 경우 일찍 체크인을 하고 면세구역에 들어가
쇼핑도 즐기고 라운지에서 쉴 수 있는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좋다.
Mintzon Service is a baggage Priority tag + Mint zone-only counters (Incheon Airport only)
+ Add luggage + 5 kg + Front seat available, etc.
The service is available on seats, luggage, etc. at one-way prices ranging
from 10,000 won to 30,000 won, depending on the region.
The counter was always available in October 2018 when I traveled to Kotakita Balu, but I'm not sure
what the counter's opening time is now.
I recommend contacting the airline in advance before the departure date.
If the counter is open on a regular basis, it is good to check in early, go into the duty-free zone,
enjoy shopping, and relax in the lounge.
코타키나발루로 가는 비행기는 대부분 밤비행기로 현지에 도착하면 새벽시간이 된다.
Most flights to Kota-kinabalu are late-night departures, so it's dawn time when you arrive there.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 민트존 이용 시 수하물에는 Priority Tag을 붙여주기 때문에
조금 더 일찍 수하물을 찾을 수 있다.
As mentioned briefly above, when using the mint zone, you can find your luggage a little earlier
because you attach a Priority Tag to your luggage.
에어서울은 다른 LCC에 비해 좌석이 넓은 편이지만 mintzone 을 이용해 1열을 이용하니
발을 뻗을 수 있을 정도로 넓어 중거리 비행을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었다.
뒷자리의 경우 간단한 짐은 앞자리 의자 아래 넣고 가는 경우가 있지만 앞자리에 앉은 승객들은
모든 짐을 오버헤드 빈에 넣고 바닥에 짐을 두면 안된다.
As mentioned briefly above, when using the mint zone, you can find your luggage a little earlier
because you attach a Priority Tag to your luggage.
2) 기내식
에어서울은 기내식이 기본 제공되지 않는 LCC 항공사이기 때문에
기내식을 먹기 위해선 사전에 주문을 해야한다.
5시간 정도의 비행이다보니 간단하게라도 식사를 하기 위해 갈때, 올때 1개씩 총 2개의 기내식을 주문했다.갈 때는 단호박 샌드위치, 올 때는 ... 메뉴명이 기억나지 않는다..
단호박 샌드위치와 오렌지 주스 = 10,000원
Pumpkin sandwiches and orange juice = 10,000 won.
맛은,, so so 솔직히,,, 추천하지는 않는다.
차라리 기내에서 판매하는 커피와 컵라면 등을 구매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The taste is, so, so...
Frankly, I don't recommend it.
I would rather recommend buying coffee and cup noodles on board.
함박스테이크였나? 맛도 그저 그랬고, 피곤해서 거의 남겼다.
역시 10,000원
Was it a hamburger steak? The taste was just like that, and I was so tired that I almost left it.
10,000 won
3) 기내 제공 서비스 in-flight service
기내에서 닌텐도 스위치 대여가 가능하다는 정보를 들어서 승무원분께 말씀드리고 약 2시간 이용을 했다.
긴 비행이 지루하거나, 아이와 함께 비행하는 경우 유용하다는 생각이다.
게임을 잘 못하는 난 5분 쯤? 잠깐 하다가 말았다
I've been informed that Nintendo switches are available on board.
I talked to the flight attendant and used it for about 2 hours.
This service is likely to be useful when long flights are boring or if you are flying with your child.
I'm not good at games and I'm not interested, so I took advantage of it for a while.
몇 년 전 마카오에 갈 때 3번? 쯤 에어서울을 이용했었는데, 민트존, 기내식 등
이렇게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해 본 건 처음이었다.
LCC 중 좌석이 편한 편에 속하고, 그동안 이용했던 경험이 모두 좋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쭈욱 이용하고 싶은 항공사이다.
Three times when I went to Macau a few years ago? I used to use Air Seoul,
but it was the first time that I have used various services such as mint zone and in-flight meal.
It is an airline that I want to use in the future because it is one of the most comfortable seats in the LCC and all of my experiences have been good.
에어서울을 이용하시나요? Do you use Air Seoul?
! 민트존을 이용해 보세요 I recommend mint zone.
조금 더 넓은 좌석, 여유로운 수하물, 전용 카운터 이용이 가능해요.
A little larger space, +5KG baggage, and a dedicated counter are available.! 기내식이 필요하다면! If you need an in-flight meal!
사전 예약을 해주셔야해요.
기내식도 좋지만, 기내에서 판매 중인 커피나 컵라면 이용을 추천해요 : )You have to make a reservation a day before boarding the plane.
In-flight meals are good, but I recommend using coffee or cup noodles on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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