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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마카오 | 세 번째 마카오 여행 , 에어서울 타고 마카오로 출발 본문
마카오행 출발 시간은 12시 40분.
언니와 여행 예약을 해두고 떠나기 전까지 한 번도 만나지를 못해 여행 계획도 세울 겸 조금 일찍 만나기로 했지만
공항에 도착하니 10시 쯤 , 여유 있는 시간은 아니었다.
인천 공항을 이용할 땐 보통 버스나 누군가의 차를 이용했고
여행 시에는 처음 지하철을 타고 공항까지 간건데
시간도 더 많이 들고 걸어야 할 거리도 더 많고 조금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천에도 리무진이 있으면 하고 바랐던 순간.
+
이후 인천에는 공항까지 가는 e 버스가 생겼다.
아직 이용을 해보지는 않아서 이용 후기는 다음 기회에.
한 시간 반 정도의 이동 끝에 공항에 도착.
공항은 언제 가도 참 설레는 곳이다.
특히 인천공항이 말이지.
5월 황금 연휴가 끝난 직후라 공항은 생각보다 한산했다.
어쨌든, 지난 11월 마카오 여행 이후 반 년 만의 공항 방문은 역시나 또 설렘 설렘
에어서울 카운터 오픈 시간
에어서울 카운터의 오픈 시간까지 20분 정도 대기.
에어서울 카운터는 출발 2시간 전에 오픈으로 안내되어 있었으나
실제로는 2시간 30분 전 오픈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웹체크인을 하고 간 상태라 웹체크인 카운터에서 맨 처음 순서로 티켓을 받고,
짐을 부치고 검색대를 거친 후 면세품을 수령한 후 라운지에 가서 아침 식사를 하기로.
탑승 전 탑승구를 꼭 확인하세요!
&
아시아나 라운지 이용
마티나 라운지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탑승구가 28번에서 36번으로 변경됐다는 연락을 받는 바람에 계획을 변경해 아시아나 라운지에 들르기로 했다.
탑승구 변경은 개별 전화연락이 아닌 문자 메세지 / 카톡 메시지로 안내되기 때문에 탑승 메시지 확인은 필수!
난 메시지를 체크 하기 전 면세품을 수령하고 있을 때 직원분께서 먼저 알려주셨걸로 기억하고 있다.
면세줌 수령을 한 후 시간이 촉박해서 가장 가까운 동선의 라운지에 들렀고
처음 가 본 아시아나 라운지는 북적이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여서 잠시 들러 쉬기 좋은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다만 음식은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 음식은 역시 마티나! 라는 결론을.
36번 게이트는 탑승구 끝 (34번 방향이었나..?) 까지 가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한 층 더 내려가야한다.
탑승구 앞에 대기하고 있을 때 마침 대통령 취임식이 방송되고 있어 잠깐 시청 후 출발.
비행기는 지연되지 않고 제시간에 맞춰 출발했다.
3시간 30분 정도의 비행 시간동안 잠깐 자다가 비행기 내에 비치된 책자도 보다가 하늘 사진도 찍고 하는 사이에 마카오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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