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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_Happy New Year 본문

diary/小小 혹은 so so

20200101_Happy New Year

전형적A 2020. 1. 1. 00:41

 

제목을 쓰는데 2020이라는 숫자가 아직 낯설다

새해...
2020년..

2020이라는 숫자가 이렇게 가까이에 있는 줄 몰랐는데..

그저 하루가 지난 것 뿐인데
해가 달라지고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었다는 것이
아직은 실감나지 않는다.

​2019년은 쉽지 않은 한 해였는데..
올해는 좋은 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다.

원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차곡차곡 이루어 쌓아갈 수 있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Happy New Ye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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