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구글리뷰
- 펭랑해컵
- 얼리체크인
- 펭수컵
- 항공권특가
- 홍콩여행
- 여행이야기
- 알라메종
- 서울역도심공항터미널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에어서울
- 네스프레소시티즈앤밀크
- 20200424
- 도심공항터미널
- 코타키나발루여행
- 에어서울특가
- 450D
- 2020년
- 코타키나발루
- 20200218
- 할말하않
- 송도타니스
- 새해
- 부산맛집
- 스냅스
- 샹그릴라라사리아오션윙
- 샹그릴라라사리아
- 말레이시아
- newyear
- 201705
- 마카오
- 스퀘어원
- 마카오여행
- 당일치기여행
- 포토엽서
- 20200422
- macau
- airseoul
- 부산여행
- 20200309
- 돈많은백수가꿈
- 특가항공권
- 타니스송도점
- HappyNewYear
- KOTAKINABALU
- 스퀘어원알라메종
- 오래된일기
- 인천공항
- 오늘의일기
- 송도카페
Archives
- Today
- Total
모든 여행의 순간
20200424_네스프레소 시티즈앤밀크 본문
몇 년 전 구매한 돌체구스토를 잘(?) 사용하다가 머신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참을 고민하다 드디어 네스프레소 시티즈앤밀크로 결정했다.
텐바이텐에서 할인쿠폰을 이용해 최종가 284,250원에 구매.
잘 산 건지 모르겠으나, 비싼 금액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고민하지 말고 구매하자고 했고
주문한지 거의 열흘만에 제품을 받을 수 있었다.
에어로치노가 탑재되어 있어 부피가 큰 편이지만 적당한 자리를 찾아 올려두었더니 꽤 괜찮다.
돌체구스토를 처음 구매했을 때 정말 열심히 잘 사용할 것 같았는데, 처음 구매했을 때만큼 잘 사용한 것 같지는 않다.
과연 네스프레소 머신은 얼마나 잘 사용할 수 있을지....
어쨌든, 앞으로 잘 사용해 봐야지.
-
여기까지는 아마 4월 24일의 생각일 것이고,
4개월이 넘은 지금 아주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캡슐도 꽤 많이 구매했고,
집에 있는 주말엔 커피를 3잔이나 내려 마시기도 한다.
나 혼자만 3잔이고 가족들이 마시는 것 까지 하면 그 이상이니 꽤 잘 사용하고 있음이 분명.
다만 요즘 자꾸만 다른 머신... 특히 일리 머신이 탐나서 그게 고민인데
둘 공간도 부족하고 커피 맛을 잘 아는 편이 아니라 생각만으로 끝날 것 같기는 하다.
'diary > 小小 혹은 so so'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422_펭랑해 펭수컵 (0) | 2020.04.22 |
---|---|
D-351 (0) | 2020.03.09 |
20200224_오늘부터 출근 (0) | 2020.02.24 |
20200218_"게시하신 사진이 Google에서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0) | 2020.02.19 |
20200207_쉬운 일 없구나 (0) | 2020.02.0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