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newyear
- 홍콩여행
- 말레이시아
- 펭수컵
- 2020년
- 당일치기여행
- 에어서울
- 마카오
- 펭랑해컵
- 450D
- 송도카페
- 구글리뷰
- 20200422
- airseoul
- 에어서울특가
- 도심공항터미널
- 항공권특가
- 오늘의일기
- 샹그릴라라사리아오션윙
- 타니스송도점
- 코타키나발루
- 샹그릴라라사리아
- 부산맛집
- 할말하않
- 오래된일기
- macau
- 부산여행
- 20200309
- 20200424
- 서울역도심공항터미널
- 얼리체크인
- 네스프레소시티즈앤밀크
- 송도타니스
- 알라메종
- 스냅스
- 여행이야기
- KOTAKINABALU
- 마카오여행
- 코타키나발루여행
- HappyNewYear
- 스퀘어원
- 새해
- 201705
- 스퀘어원알라메종
- 포토엽서
- 인천공항
- 특가항공권
- 20200218
- 돈많은백수가꿈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겨울생활용품 (1)
모든 여행의 순간

올해 초까지 사용하던 전기요가 오래돼서 버리고 새로운 전기요를 장만했어요. I've got a new electric bedding. 온수매트를 살까? 일반 전기요를 살까? 고민을 하다가 비교적 전자파가 덜 나온다고 하는(객관적 자료는 찾아보지 않아 몰라요. 그냥 그런 얘기를 들은것 뿐) 보이로 전기요를 구매하기로 결정! 하지만 보이로에 대한 평도 100% 좋은 것만은 있는 것은 아니기에 살짝 고민을 했던 건 안비밀 >__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etc.
2019. 10. 27.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