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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 추천 - 보이로(beurer) 하이퍼코지 전기요 1인용 UB105 내 돈 주고 구매한 후기 본문
올해 초까지 사용하던 전기요가 오래돼서 버리고 새로운 전기요를 장만했어요.
I've got a new electric bedding.
온수매트를 살까? 일반 전기요를 살까? 고민을 하다가
비교적 전자파가 덜 나온다고 하는(객관적 자료는 찾아보지 않아 몰라요. 그냥 그런 얘기를 들은것 뿐)
보이로 전기요를 구매하기로 결정!
하지만 보이로에 대한 평도 100% 좋은 것만은 있는 것은 아니기에 살짝 고민을 했던 건 안비밀 >_<
물건 살 때 다들 그러지 않나요?
좋은 말 열마디를 듣고 이걸 살까? 하다가도 나쁜 말 한마디가 있으면 바로 주저하게 되는 것..
'따뜻하지가 않은 것 같아요', '온도가 올라가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요', '사이즈가 작아요' 등
눈에 띄는 몇 몇 단점이 있었지만,
단점에 비해 장점에 대한 평이 월등히 많이 올라와서 최종적으로는 보이로 전기요로 결정을 했답니다.
저는 검색을 통해 가격 비교를 하고 S몰에서 78,000원 대 금액으로 구매를 했어요.
금액 참 괜찮죠..?
The reason why I decided to buy buerer electric bedding is
because I heard that there are less microwaves than other products.
But there's not just a good product review, so I thought about it a little bit.
I don't think it's warm, it takes too long to go up, it's small.
There was a shortcoming review, but I saw so many good reviews that I decided
to buy the electric bill with uerer electric bedding.
I made a purchase at the online shopping mall for 78,000 won.
That's a good amount, isn't it?
네, 제 돈 주고 구매한 제품 맞아요
Yes, I did. I paid for my money.
보이로 하이퍼코지 전기요 1인용 (beurer UB105)
이렇게 하얀 박스에 제품이 들어있어요.
집에 오니 이미 엄마가 포장을 뜯어두셨다는...
보이로 1인용 전기요로 검색했을 때 몇 개 제품이 나오더라고요.
UB43과 UB105를 두고 고민했는데, 디자인과 소재 등 몇 가지 차이를 비교하고
UB105 를 구매했어요.
I was thinking about UB43 or UB105, comparing some differences in design and materials,
and finally buying UB105.
보이로가 이렇게 오래된 제품인줄 몰랐어요
보이로는 독일 전기요 점유율 1위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전 보이로라는 브랜드를 SNS, 홈쇼핑 등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됐었고
불과 몇 년 전 쯤 처음 알게된 것 같아요 >_<
I didn't know buerer was loved by consumers for so long.
I heard that buerer is the top seller of electricity in Germany.
I first got to know the brand buerer only a few years ago when I saw SNS and home shopping.
1. 보이로 전기요 사용법 Detailed instructions
박스 뒤에는 이렇게, 제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기재되어 있어요.
There's a brief description of the product on the back of the box.
컨트롤러의 우측에 보면 요로케 버튼이 있습니다.
레버를 위로 살짝 올려주시면 전원이 들어옵니다. 전원이 켜지면 바로 1단계로 설정돼요.
On the right side of the controller, there is a lever. Lift the lever up to bring in power.
It is set to step 1 as soon as the power is turned on.
▲ ▼ 버튼으로 온도 제어를 하고요.(1~4단계)
Use the ▲ ▼ button to control the temperature.(Steps 1 to 4)
12시간 타이머 기능이 있다고 해서, 12시간 내에서 타이머 설정이 가능한 걸로 이해했는데,
12시간 자동 타이머 기능이에요.
This product has a 12-hour timer.
I understand that I can set the timer within 12 hours, but it's just a 12-hour automatic timer.
사용설명서가 첨부되어 있고요.
The manual is attached.
위에서 잠깐 언급한 자동 전원 차단 기능에 대한 설명이 기재되어 있네요.
It provides a description of the automatic power-down function.
이 곳에 온도조절계를 꽂으면 되는데
You can plug in a thermostat here.
꽂으실 때 이렇게 홈을 잘 맞춰 끼워주세요.
When you plug it in, put it in the groove like this way
2. 소재 및 사이즈 Material and Size
앞, 뒷면은 이렇습니다.
앞면은 보들보들 뒷면은 약간 까칠까칠한 감촉이에요.
현재는 전기요 위에 아무것도 깔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데, 사용하다보면 잘 뭉칠 것 같은 소재에요.
그리고 때도 잘 탈 것 같고.
최대 5번 물세탁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소재가 뭉치거나 때가 탈 것을 대비해서
위에 얇은 소재의 패드를 하나 깔아야 하나 고민이에요.
The front and the back are like this.
The front is soft and the back is a little rough.
It's possible to wash water up to five times, but I'm worried
if I have to put a thin pad on top of it in case it gets dirty.
보이로 전기요는 사이즈가 작아요
사실 사이즈 때문에도 고민을 했는데, 1인용은 80cm * 150cm 입니다.
2인용은 140cm * 150cm로 가로만 60cm 클 뿐이에요.
보이로 전기요는 왜 이렇게 작게 만든걸까요???
제 침대가 꽤 작은 편인데도 전기요 양쪽으로 공간이 남을 정도에요.
키가 크신 분들이나 가만히 누워 주무시지 못하고
데구르르 굴러다니시는 분들은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The lo beurer elecric bedding is small in size.
I also thought about the size, but for each person, it's 80cm * 150cm.
The double is 140cm * 150cm long and only 60cm wide.
Why is the beurer electric bedding so small?
보이로 전기요를 2~3주 째 사용해 본 후기
After 2 to 3 weeks of using beurer electric bedding
1. 사이즈 size
생각보다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전 키가 작은 편이라 베개로 가려지는 머리부분을 제외하고
어깨부터 발까지 따뜻하게 이용하기에 전혀 무리 없어요.
It doesn't matter as much as I thought.
I'm short, so I don't mind using it warmly from my shoulders to my feet,
except for the head that is covered by a pillow.
2. 온도 temperature
아직 한겨울이 아니라 1단계, 조금 더 쌀쌀한 날은 2단계에 놓고 사용하는데요.
1단계로 놓고 사용할 때 은은하게 따뜻한 느낌이 좋아요.
따뜻하지 않다, 온도가 올라가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고 하는 후기를 봤었는데,
전 온도 관련해서는 전혀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Since it's not yet midwinter, I use it as 1step and 2step for colder days.
I like warm feeling when I use it in step 1.
I've seen reviews that say it's not warm, it takes too long to go up,
and I'm using it well without any problems.
3. 재질 material
이 부분은 조금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지금은 소재가 도톰해서 폭신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있는데,
조금 더 사용하면 소재가 뭉쳐서 지저분한 느낌이 들 것 같기는해요.
I'll know if I use it a little bit more, but it's very soft now, but if I use it a little longer, it'll feel me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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